(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배우 송윤아가 어렸을 적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송윤아는 자신의 SNS에 "ㅋㅋㅋㅋㅋㅋ옛 사진 보다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린 시절 송윤아가 담겼다.
어렸을 때부터 똘망똘망한 눈빛을 자랑하는 송윤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배우님은 어렸을 때부터 예쁘셨군요!”, “우리 언니는 여신 그 자체”, “눈빛이 정말 똘망똘망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윤아는 지난해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마더’에서 김윤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이 작품을 통해 2018년 마지막날 열린 ‘S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06: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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