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민지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민지는 자신의 SNS에 “생존신고,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 앱을 이용해 트리 모양 콧수염을 만든 이민지가 담겼다.
능청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인사하는 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귀여워”, “민지언니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귀여운 산타 항상 응원합니다~행복하세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민지는 최근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에 출연 중이다.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은 잘나가는 검사 조들호가 검찰의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인생 2막을 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인물관계도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06: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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