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영화 ‘도둑들’ 이정재와 정우성의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이정재와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꺄악 이정재다 정우성이야 웅성 멋져 정말 오늘 밤, 이 사진 보고 잠들면 꿈에서도 만날 수 있나요?여러분 좋은 밤 되세요_#인간드림캐쳐들 #꿈에서만나요 #이정재 #LeeJungJae #정우성 #JungWooSung #아티스트컴퍼니 #ArtistCompany”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재는 정우성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멋있는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합니다”, “멋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도둑들’은 지난 2012년 7월 25일 개봉했으며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전지현, 임달화 등이 출연한다.
이정재는 1993년 SBS 드라마 ‘공룡선생’으로 데뷔했으며 1972년 12월 15일생으로 올해 나이 48세이다.
정우성은 1994년 영화 ‘구미호’로 데뷔했으며 1973년 4월 22일생으로 올해 나이 47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03: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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