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비밀과 거짓말’ 레인보우 (RAINBOW) 출신 오승아의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최근 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이쁜 해원이(우정이ㅋㅋ)가 크리스마스선물해준 핸드폰케이스 넘넘 고마와 감동스루ㅜ^ㅜ얼굴만큼이나 마음도 이쁜해워니 난 뭐해쥬징?!+_+ 고맙고싸릉해#드라마 에서 #원수 #현실 에선 #베프 #폰에서 #반짝반짝 #분홍눈이내려 #밑에 #텀블러는 #사랑하는 #팬분이주신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승아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사랑스럽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승아가 출연 중인 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밤 7시 15분 MBC에서 방송된다.
‘비밀과 거짓말’은 빼앗기고 짓밟혀도 희망을 잃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목표를 향해가는 여자와 더 많은 것을 가지기 위해 거짓과 편법의 성을 쌓은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비밀과 거짓말’에는 오승아, 서해원, 이중문, 김경남, 전노민 등이 출연한다.
오승아는 2009년 레인보우(RAINBOW) EP 앨범 [Gossip Girl]으로 데뷔했으며 1988년 9월 13일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다.
‘비밀과 거짓말’ 후속은 이소연, 재희, 조안, 김형민 출연의 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