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아내’ 이수경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이수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왼손잡이아내 제작보고회 대표님의 축하꽃다발까지~열심히 하겠습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경은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쁘셔요”, “아름답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수경이 출연하게 될 ‘왼손잡이 아내’는 ‘끝까지 사랑’ 후속 드라마로 2일 KBS2에서 방영된다.
‘왼손잡이 아내’는 이수경, 김진우, 진태현, 하연주, 이승연 등이 출연하며 줄거리는 충격적인 사고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남자와 신혼여행지에서 사라진 남편을 찾아 헤매는 여자, 뒤엉킨 욕망 속에서 두 남녀가 자신들의 진짜 사랑과 가족을 찾아가는 반전 멜로 드라마다.
이수경은 2003년 CF ‘화이트’로 데뷔했으며 1982년 3월 13일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02: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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