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영화 ‘악녀’ 김옥빈과 채서진의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김옥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옥빈, 서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채서진과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김옥빈이 출연한 영화 ‘악녀’는 지난 2017년 6월 8일 개봉했으며 김옥빈, 신하균, 성준, 김서형, 조은지 등이 출연했다.
채서진이 출연한 드라마 ‘커피야 부탁해’는 총 12부작으로 지난 2018년 12월 30일 방영 종료됐다.
김옥빈은 1987년 1월 3일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다. 채서진은 1994년 4월 30일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다. 둘은 7살 차이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02: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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