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우 이병헌의 동생 이지안(이은희)가 근황을 전해 화제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문화생활 역시 알리의 노래는 끝내쥬~~알리야~언니 너한테 또 반해버렸엉~”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수 알리의 콘서트를 찾은 이지안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행복해 보이는 얼굴에 이목이 모인다.
앞서 이지안은 TV조선 연예프로그램에서 친구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2012년 평범한 회사원과 만나 가정을 꾸렸지만. 결혼 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1년 전에는 이름을 이은희에서 이지안으로 개명했다.
현재 그는 강원도 정동진에서 펜션 ‘지안이네’를 운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02: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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