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복수가 돌아왔다’ 조보아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조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윰님 머리가 너무 맘에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보아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우월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너무 예쁘다...”, “표정이 맘에들어요”,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보아는 SBS ‘복수가 돌아왔다’에서 손수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조보아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며 함께 출연 중인 유승호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0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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