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문제적 남자’에서 위너 강승윤과 이승훈이 나와서 신년맞이 특집방송을 했다.
1일 방송하는 tvN 프로그램‘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전현무, 페퍼톤스 이장원, 배우 하석진, 블락비 박경, 방송인 타일러가 위너 강승윤, 이승훈과 함께 '죄와 벌' 특집을 꾸몄다.
문제적 남자 멤버들은 공포의 존재 S함께 정사각형 큐브에 갇혀 문제를 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의문의 목소리 S는 멤버들에게 “자기 죄를 모르는 군요. 여러분은 변했습니다”라고 하며 초심을 잃은 점을 지적했다.
S는 “전현무는 문제 풀이 의욕을 상실한 죄, 이장원은 문제 앞에서 오만과 허세를 부린 죄, 하석진은 타인에게 풀이와 정답을 떠넘긴 죄”라고 말했다.
이어 S는 “박경은 정답을 알고 있다고 거짓말을 한 죄 타일러는 점점 변해가는 동료들을 못 본채 하고 나태와 오만함을 방관한 죄”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1 2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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