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에서 특별한 구성으로 준비된 스페셜 방송이 나왔다.
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미리보기’에서는 '시즌1'의 복습 타임을 가지면서 '시즌2'의 관전포인트를 소개했다.
관전포인트 첫번째는 박신양과 고현정의 불꽃튀는 연기대결, 두번째는 전편보다 커진 규모와 장르적 재미라고 했다.
세번째는 우리 사회를 날카롭게 통찰한 공감 스토리로 '시즌1'에서는 노숙자방화사건, 아동학대, 갑질 논란, 부실급식 등으로 사회적 이슈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시즌2'에서는 새로운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에피소드들이 나올 예정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1 22: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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