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이상아 딸 윤서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일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이상아 딸, 이상아 딸 윤서진이 올라 이목을 끈다.
이상아 딸 윤서진은 과거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 엄마 이상아와 함께 출연할 당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상아 딸 윤서진은 예쁜 외모 덕분에 많은 팬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방송 출연 당시 연기자 이상아를 닮은 딸 윤서진 양은 연기자를 꿈꾼다며 다이어트를 시도하기도 했다.
이에 이상아는 “연기자로서 대스타를 꿈꾸느냐, 오래 가는 배우를 꿈꾸냐”라는 질문에 윤서진은 과자를 먹으며 “오래가야지”라며 활짝 웃음을 지었다.
이를 듣자 이상아는 “그럼 먹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아는 엄마이기 전에 연기자로서 배우인생 30여 년의 내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상아는 “예쁘다고 언제까지 여주인공만 할 수는 없는 현실이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상아의 과거 이혼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이상아는 총 3번, 지난 1997년, 2000년, 2003년에 걸쳐 결혼과 이혼의 아픔을 겪은 바 있다.
이상아의 나이는 1972년생으로 올해 46세다.
특히 최근 이상아 딸 윤서진의 근황은 tvN 예능에 출연 중이다. 특히 과거 방송출연 당시는 고등학생이었지만 현재는 성인이 돼 완성된 미모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