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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아드리아해 여행 2부, 로마 황제가 여생을 보낸 곳 ‘크로아티아 스플리트’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1.0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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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세계테마기행’에서 지중해 북부 이탈리아 반도와 발칸 반도 사이에 있는 아드리아해를 찾았다.
 
1일 EBS1 ‘세계테마기행’에서는 ‘푸른 바다의 전설 아드리아해’의 2부 ‘황제가 반한 땅’ 편을 방송했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해당 편에 큐레이터로 나선 김철민 한국외대 세르비아 크로아티아어과 교수는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몬테네그로 등을 방문했다.

과거 로마 도시 에피다우름 사람들이 이민족의 침략을 피해 떠나와 만든 ‘라구사(Ragusa) 공국’의 긴 역사 속에서 오늘날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두브로브니크’(Dubrovnik)가 탄생됐다. 스르지산 전망대, 플라차대로 그리고 2km 길이로 펼쳐진 두브로브니크 성벽을 거닐며 아드리아해의 풍광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플라차 대로를 거닐던 김철민 교수는 “과거 라구사 공국은 (대로에 깔린) 이 대리석들을 받기 위해서 이 지역에 들어왔었던 모든 상선들에게 식수를 공급하는 대신 통행세로써 대리석을 받으면서 오늘날과 같은 대리석 길이 만들어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EBS1 교양 프로그램 ‘세계테마기행’은 평일 월요일부터 목요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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