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관객수 900만을 돌파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의 두 번째 여왕이라 불리는 전설적인 록 밴드 ‘퀸’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보헤미안랩소디’가 누적 관객수 9백만을 돌파하며 밴드 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와 관련된 영화 비하인드가 공개된 것.
프레디머큐리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 라미말렉은 처음부터 캐스팅 1순위가 아니었다.
처음 머큐리 역은 사챠 바론코헨이었으나 그는 영화 제작에 관여했던 퀸의 멤버 브라이언 메이, 로저 테일러와 의견 차이로 하차했다.
또 영화속 프레디 머큐리 노래장면은 세 사람의 목소리가 섞인 것이다. 프레디 머큐리 실제 목소리에 마크 마텔 목소리를 더하고 라미말렉 목소리도 조금 섞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0월 31일 개봉한 영화는 현재 관객수 9백만을 넘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1 2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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