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최민환, 율희 부부가 아들 재율이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최민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 정말 기쁜일도 많고 힘든일도 많았지만 정말 행복했습니다ㅎㅎ 걱정보다 더 잘해나갈게요!!좋은 시선으로 지켜봐주세요 화이팅!”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재율이 모습이 담겼다.
그는 엄마, 아빠를 똑 닮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민환과 율희는 지난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최민환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 율희는 22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5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1 19: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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