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최영완♥손남목 부부, 결혼 11년만에 같이 보낸 크리스마스 인증샷…“좋구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최영완, 손남목 부부가 크리스마스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최영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11년만에 크리스마스날 같이 있는건 이번이 처음. . 
연말엔 ~특별한날엔 특히 더 바쁘기때문. .이젠 적응되서 섭섭하지도 않지만 그래도 함께라니 좋구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영완, 손남목 부부는 반려견과 함께 있는 모습이다.

최영완-손남목/ 최영완 인스타그램
최영완-손남목/ 최영완 인스타그램

그들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1995년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한 최영완은 올해 나이 39세다.

두사람은 지난 2005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4개월여 동안 열애 끝에 2007년 결혼에 성공했다.

최영완 남편 손남목의 직업은 소극장 5개 보유한 극단 두레 대표로 알려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