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카라 박규리가 ‘해변의 여신’으로 변신, 브라질 촬영 근황을 알렸다.
지난 1일 오후, 카라 공식 SNS를 통해 ‘브라질에 있는 규리양에게서 온 선물!!’ 이란 내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드넓은 해변을 배경으로 발랄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박규리의 최근 근황 모습이 담겨있다.
현재 박규리는 SBS 예능프로그램 ‘SNS원정대- 일단띄워’ 촬영 차 브라질 현지에서 장기 체류중인 상황. 사진 속 배경은 브라질 주요 관광지 ‘파라치 해변’으로 맨 얼굴에도 빛나는 박규리의 편안한 모습과 배경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한 폭의 그림 같은 모습을 자아냈다.
하지만 독립적으로 현지 여행을 헤쳐나가는 것이 프로그램의 취지인 만큼 박규리는 현재 SNS에의지하며 현지의 고된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팬들은 박규리에게 SNS를 통해 브라질 여행 정보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등 서로 소통하며 박규리의 여행에 힘을 보태고 있다.
SNS를 통해 얻은 정보로 브라질을 여행하는 국내 최초 소셜여행 ‘SNS원정대- 일단띄워’는 박규리와 2AM진운, 오만석, 김민준, 서현진, 오상진 등 스타들이 함께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카라 공식 SNS를 통해 ‘브라질에 있는 규리양에게서 온 선물!!’ 이란 내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드넓은 해변을 배경으로 발랄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박규리의 최근 근황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독립적으로 현지 여행을 헤쳐나가는 것이 프로그램의 취지인 만큼 박규리는 현재 SNS에의지하며 현지의 고된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팬들은 박규리에게 SNS를 통해 브라질 여행 정보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등 서로 소통하며 박규리의 여행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4/02 1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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