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 류준열, 우월한 8등신 기럭지가 빛나는 일상 공개…‘혜리가 반할 만 해’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택시운전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이에 출연한 류준열의 일상에도 관심이 쏠렸다.

지난 10월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우월한 8등신 기럭지가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 넘 멋있어요”, “영원히 류준열님 팬”, “진짜 다리가 너무 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류준열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며 혜리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두 사람은 8살 나이 차이가 나는 커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