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닥터 스트레인지’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이에 출연한 틸다 스윈튼과 김충재의 투 샷에 시선이 집중됐다.
지난 12월 김충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per honor to meet u tilda swinton in seoul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들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긴장한듯한 김충재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월클이네 충재씨”, “틸다 누나가 왜 여기서 나와..”,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충재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며 틸다 스윈튼은 1960년생으로 올해 나이 60세다.
두 사람은 27살 나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1 18: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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