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김진아가 우월한 민낯을 드러냈다.
1일 김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나 새해 첫날부터 어김없이 화장 하나 안 하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진아는 마스크, 안경, 모자로 무장하고 어딘가로 향하는 모습이다.
그는 민낯에도 굴욕없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정훈 소개팅녀 김진아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 1980년 생인 김정훈과의 나이차이는 14살이다.
김진아의 직업은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인천공항 아나운서로 알려졌다.
김진아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 출연 중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1 18: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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