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강, 11살 연하 빅플로 론 사로잡은 ‘나이 잊은 미모’…“ 늘 새로워 늘 짜릿해”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이사강과 빅플로 론이 결혼 서약서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과거 이사강은 자신의 SNS에 “난 향수가 왜일케 좋지? 늘 새로워 늘 짜릿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시원하게 올라간 입꼬리와 무결점 피부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원래두 이뻤는데 나날이 어여쁨이 빛나고 있어욤”, “언니 예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과 론은 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비디오스타’에서 결혼 서약서를 공개하며 달달함을 뽐낼 예정이다.

이사강의 나이는 올해 40세, 빅플로 론의 나이는 올해  29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1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