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감우성과 공동 대상을 받아 화제가 된 김선아가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로 새삼 눈길을 끈다.
최근 김선아는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아는 카메라를 들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매끈한 피부와 소멸할 것 같은 얼굴로 그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얼굴 소멸할 것 같아요”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김선아는 감우성과 함께 ‘2018 SBS 연기대상’에서 공동 대상을 수상했다.
김선아는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1 13: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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