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이제훈이 ‘여우각시별’로 최우수연기상을 받은 소감을 전했다.
최근 이제훈은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이수연 사원을 사랑해 주신 모든 팬 여러분들과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기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제훈은 꽃다발과 상을 들고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깔끔한 슈트와 변함없는 잘생김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축하해요”, “여각별 드라마 애정했는데 상받아서 정말 기뻐요” 등 애정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이제훈은 ‘2018 SBS 연기대상’에서 월화드라마부문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1 12: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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