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트로피캣(Trophy cat)이 팬송 ‘론리나잇(Lonely night)’을 공개했다.
1일 트로피캣은 공식 유튜브에 유명 인플루언서 에드워드 아빌라(Edward avila)와 함께한 팬송 ‘론리나잇(Lonely night)’을 게재했다.
신곡 ‘론리나잇’은 8,90년대 감성을 표현한 레트로 신스팝 발라드다. 감성적인 사운드와 가사가 공감을 자아내며 에드워드 아빌라와 아우라의 매력적인 보컬이 곡의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그들은 뮤직비디오에도 참여해 90년대 감성과 겨울의 춥지만 따뜻한 느낌을 동시에 표현했다. 또한 ‘론리나잇’은 새 앨범을 앞두고 정식 음원이 아닌 유튜브 채널로 선공개한 곡이다. 2019년 새롭게 발매될 앨범을 기대하게 한다.
트로피캣은 아우라(AOORA)와 프라이데이(Friday)로 구성된 감성 EDM 프로듀서 듀오이다. 그들은 음악 활동과 함께 개인 유튜브 채널을 오픈하며 왕성한 활동을 예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1 1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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