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커플 라미 말렉 루시 보인턴이 영국 런던에서 포착됐다.
지난달 21일 한 네티즌은 자신의 SNS에 “Rami Malek and Lucy Boynton in London. Shopping December 20th”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루시 보인턴의 얼굴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하는듯한 라미 말렉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최근 함께 출연한 영화에서 호흡을 맞추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1981년생인 라미 말렉의 나이는 올해 38세, 1994년생인 루시 보인턴의 나이는 올해 25세.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3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1 08: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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