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마녀’ 고민시가 색다른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고민시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민시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평소와 다른 날카로운 눈매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민시 눈빛!!”, “분위기 대박...”, “세련된 분위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6년 주연과 연출을 겸한 단편영화 ‘평행소설’로 데뷔한 고민시는 ‘마녀’로 맹활약했으며,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좋아하면 울리는’ 출연을 확정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1 04: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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