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황미나 기상캐스터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황미나 기상캐스터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빈씨는 날 사랑햏ㅋ·ㅋ 예뿌게 찍어줘서 고마워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미나 기상캐스터는 길에 서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그의 굴곡진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보랏빛 원피스는 맞춤복처럼 그의 몸에 꼭 들어맞는 모습이다.
황미나 기상캐스터는 1993년생이며, TV조선에서 활동하고 있다.
리얼리티 연애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 김종민과 함께 출연, 공개연애를 결정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1 0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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