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강경헌이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1일 강경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든 새벽 스케줄 까지, 언제나 직접 나와서 고생해주는 우리 이엘식구들~~~~항상 미안하고, 뭐라 말 할 수 없이 고맙고~~^^ 오랜시간 큰 힘이 되어주는 든든한 나의 빽~~!!!ㅋㅋ사랑해용~”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경헌이 지인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남다른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강경헌은 지난 1996년 KBS 슈퍼탤런트선발대회 포토제닉상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용의 눈물’, 시트콤 ‘세 친구’부터 ‘키스 먼저 할까요?’ 등 연기자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는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1 03: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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