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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 복서’ 메이웨더, 일본 킥복서 나스카와 상대로 1라운드 TKO승…“경기 전 SNS에 남긴 글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1.01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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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일본의 킥복서 나스카와 텐신을 상대로 1라운드만에 TKO승리를 얻어낸 플로이드 메이웨더의 SNS글이 새삼 눈길을 끈다.

메이웨더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일 내가 일본에서 9분 동안 스파링을 해서 900만 달러(한화 약 100억원)를 받을 수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31일(한국시간)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서 열린 ‘라이진 14’ 경기는 메이웨더의 싱거운 승리로 끝났다.

플로이드 메이웨더 인스타그램
플로이드 메이웨더 인스타그램

경기 내내 웃음을 보이며 상대를 도발한 메이웨더는 손쉽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당연히 나도 스파링해야지”, “승리를 축하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여전한 기량을 선보인 그는 경기 후 인터뷰서 은퇴했음을 명확히 하며 링으로 돌아오진 않을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1977년생인 플로이드 메이웨더는 50전 전승의 신화를 기록한 ‘무패 복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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