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미스터 션샤인’(미스터선샤인) 이병헌의 아내 이민정과 이기우의 비하인드 포토가 눈길을 끌었다.
최근 드라마 ‘운명과 분노’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이민정과 이기우의 비하인드 포토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이기우와 함께 근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심각해 보이는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이민정과 이병헌은 지난 2013년 08월 10일에 결혼했다.
이민정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며 이병헌은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이다. 둘은 12살 차이 난다.
이병헌이 출연한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미스터선샤인)’은 지난 9월 30일 총 24부작으로 방영 종료됐다.
이민정이 출연하는 드라마 ‘운명과 분노’는 거짓으로 남자에게 다가간 여자와 거짓에 속아 여자를 사랑한 남자의 이야기며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운명과 분노’는 이민정, 주상욱, 소이현, 이기우, 심이영 등이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1 0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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