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디스패치의 1월 1일 특종으로 지난해 큰 화제를 모았던 빅뱅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열애설이 재조명됐다.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은 지드래곤의 군입대 전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
앞서 두 사람은 함께 찍은 다정한 영상이 공개 되며 열애설이 제기됐다.
이들은 다정한 포즈와 말투로 여느 연인과 같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당시 이들은 열애설을 부인하며 일축했다.
그러나 이후 디스패치는 2018년 1월 1일 이 둘의 열애설을 재차 터뜨리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이주연과 지드래곤 양측은 모두 “확인해 보겠다”고만 했을 뿐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이주연은 1987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32살. 지드래곤보다 1살 연상이며, 지드래곤은 오는 2019년 11월 전역한다.
한편, 2019년의 디스패치 특종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1 0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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