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우 유동근이 대상을 수상해 화제인 가운데 아내 전인화와 그의 나이에 이목이 모인다.
특히 전인화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뛰어난 미모로 눈길을 끈다.
현재 전인화는 1965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54세이며, 유동근은 1956년생으로 올해 나이 6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1 0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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