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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백진희♥윤현민, 애정전선 이상無…‘달달한 일상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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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뜨겁게 열애 중인 연예계 대표 커플 윤현민, 백진희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백진희, 윤현민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진희-윤현민 / 온라인 커뮤니티
백진희-윤현민 / 온라인 커뮤니티

행복한 표정의 두 사람의 훈훈한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윤현민, 백진희는 MBC ‘내딸, 금사월’로 연을 맺고 극 중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백진희는 1990년생으로 올해 29세며 남자친구인 윤현민의 나이는 1985년생으로 올해 34세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5살 차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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