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뜨겁게 열애 중인 연예계 대표 커플 윤현민, 백진희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백진희, 윤현민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행복한 표정의 두 사람의 훈훈한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윤현민, 백진희는 MBC ‘내딸, 금사월’로 연을 맺고 극 중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백진희는 1990년생으로 올해 29세며 남자친구인 윤현민의 나이는 1985년생으로 올해 34세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5살 차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1 01: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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