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연애의 맛’ 김정훈 소개팅녀 김진아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김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또정이랑 홍콩 구리슈마슈. 언니는 내가 너무 쫑알거려서 오른쪽 귀가 터졌고, 나는 놀이기구 바보인 언니 비명소리에 왼쪽 귀에서 피가 철철 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아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연애의맛보고 진아띠 팬이에융”, “넘나 사랑스럽고 귀여우심ㅎ”, “연예계 데뷔각?”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진아는 최근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김정훈의 소개팅녀로 등장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정훈의 나이는 38세, 김진아의 나이는 25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3살이다.
또한 김진아의 직업은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공항 아나운서로 알려져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1 01: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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