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남상미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남상미 소속사 제이알이엔티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은한상미, 지은한=남상미여서 우리도 행복했어요. 밀어보면 코스모스보다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상미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 무 예 쁘 다♥”, “보다 예쁜거 인정합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남상미는 지난 9월 종영한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에서 지은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남상미는 2003년 MBC 드라마 '러브 레터'로 데뷔했으며 올해 나이 3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1 0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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