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영화 ‘범죄도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주목받는다.
‘범죄도시’는 2017년 10월 개봉한 범죄액션 영화로, 강윤성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마동석과 윤계상, 조재윤, 최귀화, 임형준, 진선규 등이 출연해 영화를 빛냈다.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의 차이나타운을 배경으로 일어났던 사건을 적절히 버무려 각색한 영화로 알려져있다.
스토리의 부족함을 배우들의 연기로 채웠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국 688만 관객을 모으며, ‘보헤미안 랩소디’ 개봉 전까지 10월 개봉작 중 흥행 1위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다.
네이버영화 기준 전문가 평점 6.00점, 네티즌 평점 9.14점, 관람객 평점 9.28점을 기록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22: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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