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송혜교, 유아인이 남다른 친분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최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품에서 꼭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훈훈한 케미를 자랑하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제발 그랬으면”, “사이좋은 오누이 같아요 ㅎㅎ”, “보기 좋으네요 배우님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1996년 선경스마트 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으며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유아인은 2003년 라면 광고로 데뷔했으며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2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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