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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병원 정신과 환자, 진료 상담 중 흉기 휘둘러 의사 사망…경찰 “살인 혐의 적용, 정확한 범행 경위 조사중”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8.12.3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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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서울의 한 대형병원에서 진료를 받던 환자가 의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해 충격을 주고 있다.

31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오후 5시 44분경 정신과 진료 상담 중이던 A씨(30)는 강북삼성병원에서 의사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흉기에 찔린 의사는 중상을 입은 상태로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전 중 오후 7시 30분경 숨을 거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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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장서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A씨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해 범행 동기와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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