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타짜: 신의 손’ 이하늬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 가을한 빛과 색깔들. 다들 좋은 이 가을 충분히 만끽하며 보내기를! The colors of Autumn season. Love i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갈수록 물오르는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뭘해도 이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아니 이 언니 계속 이뻐지네...부럽자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 ‘타짜: 신의 손’에서 우사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해당 영화는 당시 401만명의 관객을 동원해 흥행에 성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2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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