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이영아가 바비에게 잡혔지만 강은탁이 구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31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최종회’에서는 바비는 가영(이영아)을 인질 삼아 정한(강은탁)을 처리하기 위해 움직였다.
에밀리(정혜인)은 자신의 앞에서 바비에게 끌려가는 가영(이영아)을 보고 정한(강은탁)에게 전화를 했고 정한은 경찰과 함께 바비를 추격했다.
바비가 자신의 동료와 만나려고 가영(이영아)에게 차를 세우게 한 순간 정한(강은탁)과 경찰이 들이 닥쳤다.
또 경찰서에 잡혀온 바비를 보고 케이(은해성)은 “나 기억나냐?”라고 물었고 바비가 끌려가는 모습을 보고 케이는 통쾌하게 생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2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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