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 20대 나이다운 화사한 일상…‘남심 저격하는 꽃미소’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배우 설인아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설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짧은 시간이지만 너무 설레요 쫌따뵈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인아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우월한 청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누나 너무조아요!!!!!!”, “Love youu”, “인아씨 웃는 거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인아는 2015년 KBS 드라마 '프로듀사'로 데뷔했으며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