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나비효과’ 로건 레먼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모은다.
로건 레먼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먼은 동굴 속에서 숲을 바라보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빙구미가 넘치는 그의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설마 흰머리인가...?”, “잘 지내고 있기를 바란다”, “차기작 좀 내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나비효과’서 애쉬튼 커처의 아역으로 등장한 로건 레먼은 영화 ‘월플라워’로 주목받았으며, ‘퍼시 잭슨’ 시리즈, ‘퓨리’ 등의 작품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19: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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