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우리말 겨루기’ 김동현-박애리-이경애-이승윤 쩔쩔맨 우리말, ‘호’와 ‘톡톡 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31일 ‘우리말 겨루기’에서는 연예인 우승자 다시 겨루기를 방송했다.

희극인 이경애와 이승윤, 국악인 박애리, 이종 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특별 출연했다.

김동현은 문법과 어휘 실력을 발휘하여 겨루기 남으로 활약 중이다.

이승윤의 아내는 출판사에서 근무하고 있어서 우리말 배우는데 많은 힘이 됐다고 한다.

KBS1 ‘우리말 겨루기’ 방송 캡처
KBS1 ‘우리말 겨루기’ 방송 캡처
KBS1 ‘우리말 겨루기’ 방송 캡처
KBS1 ‘우리말 겨루기’ 방송 캡처
KBS1 ‘우리말 겨루기’ 방송 캡처
KBS1 ‘우리말 겨루기’ 방송 캡처
KBS1 ‘우리말 겨루기’ 방송 캡처
KBS1 ‘우리말 겨루기’ 방송 캡처

‘가지고 있는 돈을 다 내놓다’라는 문제가 네 명의 출연진을 힘들게 했다. ‘툭툭’이나 ‘털털’ 등이 나왔지만 정답은 ‘톡톡 털다’였다.

‘뜻밖이어서 놀라거나 감탄할 때 내는 소리’, ‘어려운 일을 끝내거나 고비를 넘겼을 때 안심하여 내쉬는 소리’라는 문제도 역시 힘들었다. ‘하’나 ‘후’ 등이 나왔지만 정답은 ‘호’였다.

KBS1 ‘우리말 겨루기’는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예능셀럽'부문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