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우주소녀(WJSN) 성소가 반려묘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성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스마스 지났어요ㅠㅠ 미안해요 하루 늦었지만 메리 그리스마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묘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 중인 성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휴대폰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성소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우주소녀는 오는 2019년 1월 8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WJ STAY?’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미기와 선의는 중국 걸그룹 화전소녀(로켓걸스) 활동으로, 성소는 미리 예정된 중국 스케줄로 지난 ‘부탁해’ 활동에 이어 이번 활동에도 함께하지 않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18: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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