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알리가 대기실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알리는 자신의 SNS에 “2018년 마지막 #특별한하루 즐거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미소 띤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 중인 알리의 모습이 담겼다.
즐거움이 묻어나는 포즈와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앞으로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늘씬하고 멋져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알리는 지난 8일 싱글 ‘너였나 봐’를 발표한 바 있다. ‘너였나 봐’는 알리가 특별히 팬들과 공연에서 즐기기 위해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했으며, 시원한 목소리와 모두가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멜로디가 더해진 곡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17: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