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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아내 문정원, 서언-서준 근황 공개 ‘모자 부자의 스웨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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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서언, 서준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자부자 어디가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 세개를 겹쳐 쓴 서언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문정원 인스타그램
문정원 인스타그램

특히 스웨그 넘치는 서언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문정원은 지난 2010년 12월 이휘재와 결혼했다.

2013년 3월 태어난 쌍둥이 형제 서언, 서준은 올해 6살이 됐다.

1972년생으로 47세인 이휘재와 1980년생으로 39세인 문정원은 8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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