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윤현민, 백진희가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최근 윤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누구 여긴 어디”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와이어 촬영 중인 윤현민 모습이 담겼다.
이에 연인 백진희가 “졸귀”라는 댓글을 달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백진희, 윤현민은 지난 2016년 4월 열애를 인정, 3년째 공개열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17: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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