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정준영이 연말 인사를 전했다.
정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도에서 축구한 나란 남자. 겨울잠 자야겠다..연말 잘 보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편안한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 중인 정준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팬들은 “내년에도 건강하자!”,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청순해보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준영은 최근 파리에 레스토랑 오픈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17: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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