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트위치tv 스트리머 고말숙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고말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기가 옴청 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커다란 딸기를 들고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귀여운 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인터넷 방송인 고말숙은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다.
고말숙은 현재 모델 및 트위치 스트리머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17: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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