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나는 자연인이다’ 이승윤이 훈남 매니저와의 투 샷을 공개했다.
최근 이승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첫끼 #미안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윤은 자신의 매니저와 함께 냉면을 먹고 있는 모습이다.
이승윤의 매니저 강현석(나이 27세)은 최근 잘생긴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그 인기에 힘입어 최근 MBC 연예대상에서 인기상을 받았다.
한편, 이승윤이 출연 중인 MBN ‘나는 자연인이다’는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현대인들에게 힐링과 참된 행복의 의미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16: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이승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