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황보(나이 39세)가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황보는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밝은 그린 톤의 상의와 가죽 치마를 멋스럽게 매치한 모습이다.
남다른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은 “언니 너무 예뻐요”, “와우 멋집니다”, “명불허전”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00년 샤크라 1집 앨범 [한]으로 데뷔한 황보는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15: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황보